일본 나가노현 마츠모토(마쓰모토)시 공식 관광 사이트
전자 팜플렛(영어)
기상정보

산장


여리사와 롯지

산장은 개인경영이기 때문에 산장마다 영업기간이 다르지만 거의 4월 하순부터 11월 초순까지 운영되고 있다.가격은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침구를 제공하는 1박2식이 기본이고 일박에 8000-9000엔 정도이다.
산 기슭의 산장이나 작은 산장은 예약제의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숙박을 거절당하는 일이 없다.단지 주말이나 연휴, 5명이상의 팀, 오후 4시 이후 도착할 때는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예약은 직접 숙박할 산장으로 전화 또는 팩스로 숙박날짜와 도착예정시간, 인원수등을 일본어 또는 영어로 신청한다. 물론 취소,변경이 있을 때에도 연락한다.


야리가타케산장의 침대

산장 접수에서 대표자가 숙박요금을 현금으로 지불해서 배정을 받는다. 그 때 저녁과 아침 식사 시간을 확인하며 다음 날 점심용 도시락이 필요하면 주문한다. (신용카드 통용안됨) 숙박은 방을 타인과 같이 쓰기 때문에 남에게 폐가 되지않도록 배려하고, 서로 양보하도록 한다. 산장에서는 물이 아주 귀중하므로 소중히 사용한다.또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이 가지고 돌아가야 한다. 쓰레기통이 있는 산장도 있지만, 그것은 그 산장에서 판매한 물품의 쓰레기 즉, 빈 깡통등만 버릴 수 있다.요즘은 설비나 분뇨처리에 큰 경비가 든 친환경적인 화장실이 많아지고 있다.사용후의 화장지는 소각처리하기 때문에 변기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넣는다.큰 산장에는 여름철 진료소를 개설하는 곳이 있다.주로 대학병원의 의사나 간호사가 있고 상처의 응급처치는 물론이고 몸의 불편을 느끼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비용은 보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좀 비싸다.

5시쯤부터 저녁식사다. 혼잡할 때는 지정된 시간에 식당에서 접수 순으로 교체로 식사한다.산에서는 식사 준비도 음식 쓰레기 처리도 어려워서 되도록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한다.


산장의 식사
8시30분쯤 소등시간이 된다. 손님이 많은 경우 작은 일본식 이불 하나에 2명이상 자야 할 때도 있다.소등후에는 회화는 삼가해야 된다. 오래된 산장 건물은 벽이 얇고 생각보다 소리가 잘 들다.혹시 산장 안이 춥다고 느끼는 한국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 일본은 한국보다 실내온도를 높게 하지 않은 것이 큰 차이점이다.
아침 5시반 조식이 시작된다. 식사후 주문해 놓았던 점심 도시락을 나누어 받고 준비가 되면 출발. 점심은 산장에서 식사할 수 있고, 라면, 우동, 카레, 덮밥(800-1000엔 정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숙박한 산장 이외에서는 화장실 사용은 유료(100엔 정도)이다.

등산의 Top에